그라운드 떠나는 포지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다”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다.”메이저리그 최고의 포수 버스터 포지(34)가 5일(이하 한국시간)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포지의 은퇴 선언은 많은 사람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은퇴를 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많지 않고 여전히 기량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그러나 그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육체적으로는 예전보다 너무 힘들다. 날마다 몸의 통증과 싸우면서 야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라고 밝혔다.포지는 200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 후 13년 동안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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