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키움, 외국인 투수 없이 WC 결정전 나선다… 곽빈 VS 안우진 선발 매치업 성사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KBO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투수들이 없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펼쳐진다. 4위 두산 베어스와 5위 키움 히어로즈는 11월 1일 잠실 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KBO는 31일 양 팀으로부터 엔트리를 전달받아 발표했다. 양 팀 외국인 투수들이 모두 빠진 것이 눈에 띈다. 두산 좌완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는 어깨 통증으로 복귀 시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워커 로켓은 이미 수술을 위해 미국 귀국길에 올랐다. 키움의 유일한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