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전환’ 삼성 최채흥, 2011년 차우찬이 될 수 있을까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삼성 라이온즈 좌완 최채흥이 팀 선배 차우찬(LG 트윈스)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전 삼성 류중일 감독은 2011년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선발 자원이었던 차우찬을 불펜으로 돌리겠다고 선언했다. 차우찬이 그 해 10승 6패 3.69의 평균자책점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기 때문에 많은 관계자들은 그 결정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하지만 막상 1차전이 열리니 그 의구심이 자연스럽게 풀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초 선발 덕 매티스의 뒤를 이어 등판한 차우찬은 3이닝 동안 36개의 볼을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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