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도 웃지 못한 키움 한현희 “정말 죄송한 마음 뿐”


[TODAY스포츠=고척돔, 이한주 기자]”정말 죄송하다.”키움 히어로즈 우완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호투로 6승을 챙겼다. 지난 5월 29일 LG 트윈스전 이후 153일만의 맛본 승리. 소속팀 키움도 한현희의 호투로 5위 SSG 랜더스와 격차를 0.5경기로 줄이며 실낱같은 가을야구의 희망을 이어갔다. 한현희는 경기 후 “절대 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투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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