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출신’ 키움 오주원, 2021 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


[TODAY스포츠=잠실, 이한주 기자]키움 히어로즈 좌완 오주원이 18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키움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주원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청원고를 졸업하고 2004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 받은 오주원은 데뷔 시즌부터 선발로 나와 10승을 기록,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선수 시절 동안 선발과 중간, 마무리를 오가며 팀이 필요한 순간마다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오주원은 꾸준함을 바탕으로 팀 내 좌완투수 최초 500경기 이상 등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