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탈삼진’ 두산 미란다, 최동원상 수상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두산의 아리엘 미란다가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뉴시스에 따르면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2일 “제 8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두산 베어스의 투수 미란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미란다는 올 시즌 28경기에 나서 173.2이닝동안 14승 5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2.33·1위), 탈삼진(225개·1위)를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특히 1984년 롯데 자이언츠 故 최동원이 세웠던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23개)을 경신하기도 했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미란다가 최동원의 탈삼진 기록을 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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