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자책점·탈삼진 1위’ 두산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MVP에 선정됐다.미란다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588점을 획득하며 MVP에 선정됐다. ‘타격왕’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329점)를 큰 점수차로 따돌린 결과다.이로써 역대 7번째 외국인 선수의 MVP 수상이 이루어졌다. 1998년 타이론 우즈(OB 베어스), 2007년 다니엘 리오스(두산),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 2016년 더스틴 니퍼트(두산), 2019년 조쉬 린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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