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SV왕’ SSG 하재훈, 어깨 부상으로 외야수 전향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SSG 하재훈이 야수 전향을 택했다.SSG 랜더스는 17일 “하재훈이 구단과 상의 끝에 야수 전향을 결정했다. 17일부터 강화 마무리 훈련에서 외야수 조에 포함돼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하재훈은 2009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통산 11시즌을 뛰었다. 그간 줄곧 외야수로 경기에 출전했다. 국내 유턴을 선택한 하재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전신)에 입단해 투수로 전향했다.KBO리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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