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의 타이브레이커, 31일 대구에서 열린다… 3~5위는 순위 확정(종합)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KBO 리그 역사상 두 번째 1위 순위결정전(타이브레이커)이 열린다. 공동 1위를 달리던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는 30일 각각 창원과 인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두 팀은 76승 9무 59패를 기록했다. 두 팀은 규정에 따라 3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단판 승부로 1위 결정전을 치른다. 두 팀은 시즌 성적이 똑같지만 삼성이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KT에 9승 1무 6패로 앞서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삼성의 홈 구장인 대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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