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타이거즈 신인왕 잔혹사 깼다…36년 만의 수상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KIA 타이거즈의 좌완 이의리가 신인왕을 수상했다.이의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417점을 획득하며 신인왕에 선정됐다. 경쟁자였던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368점)을 49점 차로 누른 결과였다.이로써 1985년 이순철 이후 없었던 타이거즈의 ‘신인왕 잔혹사’를 36년 만에 끊게 됐다.이의리는 ‘야구 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21시즌 KIA의 1차 지명으로 입단했다. 발목 부상이 겹쳐 시즌을 완주하지는 못했으나 고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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