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2]전날 부진 씻어낸 LG 김민성 “오늘은 나답게 해보자고 생각했다”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어제는 나답지 않았다. 오늘은 나답게 해보자고 생각했다.”LG 트윈스 김민성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에서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5타석 4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1-5로 패했던 LG는 이날 결과로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는 준PO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하며 시리즈를 3차전까지 끌고 갔다. 김민성은…

키움, 고흥에서 마무리캠프 겸 유망주 캠프 진행 중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올 시즌 5위를 기록한 키움 히어로즈가 내년 시즌을 위해 담금질을 시작하고 있다.키움은 6일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2021시즌 마무리캠프 겸 유망주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을 포함, 총 36명으로 구성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은 10월 31일(일)부터 11월29일(월)까지 30일간 고흥 도화베이스볼파크와 거금도야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마무리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1군 주전선수를 제외한 퓨처스팀 선수들과 2022 신인 및 육성선수로 구성됐다. 신인선수 중…

[준PO3]’LG 켈리 아버지’ 팻 켈리 감독, 3차전 시구자로 선정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3차전 시구자로 LG 트윈스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아버지가 선정됐다. LG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시구자로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 루이스빌 배츠 감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준PO 2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5.2이닝 5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9-3 승리를 이끈 켈리는 시포자로 나서 아버지의 공을…

전승 필요한 키움 홍원기 감독 “할 수 있는 플레이만 최선 다하길”

[TODAY스포츠=고척돔, 이한주 기자]”할 수 있는 플레이만 최선을 다하자.”키움 히어로즈는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홈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6위인 키움은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 포함, 30일 열리는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모두 승리하고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를 앞두고 홍 감독은 “평상시랑 똑같다. 선수들에게…

KBO, 31일부터 MVP·신인상 투표 실시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2021시즌 KBO리그의 MVP 및 신인상을 뽑는 투표가 시작된다.KBO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VP와 신인 선수를 한 명씩 선정하는 투표가 정규시즌 종료 다음 날인 31일부터 실시된다고 밝혔다.MVP와 신인상 선정 투표는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위 노리는 KT 이강철 감독 “중요한 2경기에서 유종의 미 거두겠다”

[TODAY스포츠=고척돔, 이한주 기자]”중요한 2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으면 좋겠다.”KT 위즈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KT는 30일 열리는 최종전까지 삼성과 성적이 같을 경우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1위 결정전을 가진다. KT는 이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선발투수로 출격하며 30일에는 소형준을 출격한다. KT 이강철…

프로야구 선수협 “KBO, 퓨쳐스 FA제도 수정해야”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지난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퓨쳐스(2군)리그 자유계약선수(FA) 제도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선수협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BO가 발표한 퓨쳐스리그 FA제도와 관련해 선수와 프로야구의 근간인 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해당 내용이 반영된 수정안을 조속히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이어 “지난해 말 KBO가 2차 드래프트 폐지를 검토하였을 당시, 제도 폐지 대신 문제점 등을 수정 및 보완하여 개선하는…

‘아쉬운 1회’ KT 데스파이네, 키움전 5.1이닝 4실점… 10패 위기

[TODAY스포츠=고척돔, 이한주 기자]KT 위즈 외국인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패배 위기에 몰렸다. 데스파이네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등판, 5.1이닝 동안 7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4로 뒤진 상황서 마운드를 물러나 시즌 10패 위기에 놓이게 됐다.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1회말 이용규(3루수 땅볼)-김혜성(유격수 직선타)을 잘 잡아냈지만 이정후와 윌…

‘6이닝 2실점’ 키움 한현희, KT전 호투로 6승 요건 달성

[TODAY스포츠=고척돔, 이한주 기자]키움 히어로즈 우완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가 쾌투를 선보였다.한현희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했다. 팀이 4-2로 앞선 상황서 마운드를 물러나 시즌 6승 요건을 갖추게 됐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초 김민혁(유격수 플라이)-황재균(3루수 땅볼)을 모두 잠재웠지만 강백호에게 2루타를 맞은 데 이어…

‘한현희 6승+박병호 결승타’ 키움, KT 꺾고 PS 희망 살려

[TODAY스포츠=고척돔, 이한주 기자]키움이 가을야구의 희망을 이어갔다.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키움은 2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전적 69승 7무 67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의 꺼져가는 불씨를 살렸다.반면 KT는 1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75승 9무 59패). 현재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