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2]삼성, 도합 ’44승’선발 트리오 보유하고도…허무했던 6년만의 가을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이틀 만에 끝난 6년 만의 가을이었다.삼성라이온즈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3-11로 패배했다.1차전에서 4-6으로 졌던 삼성은 이 패배로 3판 2선승제로 바뀐 플레이오프 규정에 따라 한국시리즈 티켓을 두산에게 내주고 말았다.너무나 아쉬운 결말이었다. 지난달 22일과 23일 선두 KT위즈를 상대로 연승을 거둬 1위에 등극하기도 했었던 삼성은 KT와 승률 동률로 우승 결정전을 치뤘다. 0-1로 석패하면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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